첫 경기·첫 골·첫 승…이강인 완벽한 데뷔

입력 2026-08-20 06:2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말라가 2-0 제압…라리가 개막전 승리

(출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SNS 캡처)
(출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SNS 캡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오른쪽)이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라가 CF와의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뒤 팀 동료 코케와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오른쪽)이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라가 CF와의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뒤 팀 동료 코케와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강인(25)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데뷔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새 시즌 첫 승리를 이끌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027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에서 2-0으로 이겼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강인은 양 팀이 0-0으로 맞선 후반 12분 카를로스 마르틴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알렉스 바에나, 줄리아노 시메오네도 함께 투입됐다.

이강인은 교체 투입 13분 만인 후반 25분 균형을 무너뜨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패스를 받은 뒤 중앙으로 파고들었고,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날린 왼발 슈팅을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라가 CF와의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득점 직전 공을 다루고 있다. (AFP/연합뉴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라가 CF와의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득점 직전 공을 다루고 있다. (AFP/연합뉴스)

지난달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이 새 소속팀에서 기록한 첫 골이다.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첫선을 보였지만, 공식전 출전은 이날이 처음이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후반 40분 바에나가 프리킥으로 추가골을 터뜨리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강인의 선제골은 팀의 2-0 승리를 결정한 결승골이 됐다.

구단도 이강인의 득점 직후 공식 채널을 통해 “첫 경기, 첫 골. 그가 왔다”며 공식 데뷔전에서 골을 넣은 새 7번의 활약을 조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21,000
    • +4.92%
    • 이더리움
    • 3,474,000
    • +7.52%
    • 비트코인 캐시
    • 411,600
    • +31.33%
    • 리플
    • 2,265
    • +25.97%
    • 솔라나
    • 139,400
    • +13.7%
    • 에이다
    • 349
    • +22.03%
    • 트론
    • 478
    • +2.8%
    • 스텔라루멘
    • 302
    • +18.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40
    • +17.13%
    • 체인링크
    • 17,230
    • +14.64%
    • 샌드박스
    • 68.69
    • +1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