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거제·통영 호우 피해 주민에 생활필수품 지원

입력 2026-08-19 14:3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역 주문 고객에 양말·미니 선풍기·세정티슈·타월 무상 제공
별도 신청 없이 배송지 기준 지원…구매 금액 제한 없어
취약계층에 2500만원 상당 무신사 스탠다드 의류도 전달

▲17일 오후 경남 거제시 옥포동 일대 도로와 주요 교차로 전체가 흙탕물로 완전히 뒤덮여 있다. (연합뉴스)
▲17일 오후 경남 거제시 옥포동 일대 도로와 주요 교차로 전체가 흙탕물로 완전히 뒤덮여 있다. (연합뉴스)

무신사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주민들을 위해 생활필수품과 의류 지원에 나선다.

무신사는 거제·통영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구호물품을 무상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주택과 상가 침수, 산사태 등 피해가 잇따르자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거제·통영 지역에서 팀무신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다. 무신사 스토어와 29CM 등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구호물품을 받을 수 있다.

구호물품은 무신사 스탠다드 양말과 미니 선풍기, 세정티슈, 이구어퍼스트로피 타월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했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배송지가 거제·통영인 주문 건에 구호물품을 함께 배송한다.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별도 지원도 진행한다. 무신사는 거제·통영 등 취약계층에 2500만원 상당의 무신사 스탠다드 의류를 전달할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신사는 재난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구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경북 지역 대형 산불 당시 입점 브랜드와 함께 2억5000만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으며, 최근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피해 고객들에게도 생활용품을 무상 지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 순익 75% 급감에도 AI 올인⋯알리바바, ‘14조원’ 홍콩 사상 최대 증자 [미·중 AI 투자전 ①]
  • 음주 멀리하는 이유 1위, 건강도 돈도 아닌 '안 좋아해서' [데이터클립]
  • 삼전 8% 급락에 코스피 3.12% 내린 6696.96 마감…코스닥은 1.42% 상승
  • 서울시민 63.9%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반대"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다시 마주 앉은 현대차 노사…추가 파업 갈림길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86,000
    • +2.29%
    • 이더리움
    • 3,398,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370,500
    • -0.75%
    • 리플
    • 2,027
    • -1.7%
    • 솔라나
    • 132,100
    • +1.3%
    • 에이다
    • 300
    • -2.91%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65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30
    • -2.1%
    • 체인링크
    • 15,870
    • +1.02%
    • 샌드박스
    • 49.3
    • -18.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