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거제 수해지역에 특별 서비스팀 파견

입력 2026-08-1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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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서비스센터 설치…침수 가전 브랜드 관계없이 세척·무상 점검
휴대폰 점검 버스도 투입…피해 상황 따라 추가 파견 검토

▲삼성전자서비스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이 19일 경남 거제시 둔덕면 일대에서 제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이 19일 경남 거제시 둔덕면 일대에서 제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에 특별 서비스팀을 투입해 침수 가전과 휴대폰 복구 지원에 나섰다.

삼성전자서비스는 19일부터 거제시 일대에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해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별 서비스팀은 거제시 둔덕면사무소 인근에 이동형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침수된 에어컨과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의 세척과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품 브랜드와 관계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침수 피해 주민이 이동형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엔지니어가 해당 가구를 찾아 제품 상태를 점검한다.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서는 서비스 엔지니어가 직접 가구를 순회하며 제품 점검과 수리 등 복구를 지원한다.

휴대폰 점검 장비를 갖춘 버스도 현장에 투입했다. 침수된 휴대폰을 대상으로 세척과 건조, 고장 여부 점검 등을 진행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지역별 수해 피해 상황을 확인해 특별 서비스팀의 추가 파견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특별 서비스팀이 파견되지 않은 지역에서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컨택센터를 통해 집중 호우에 따른 가전제품 침수 피해 점검을 신청하면 엔지니어가 방문해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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