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 '에리스'에 리프트바운드가?⋯10% 확률 이스터 에그

입력 2026-08-1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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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 패치 '에리스' 컬렉션.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13.04 패치 '에리스' 컬렉션.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가 ‘발로란트’ 액트 5의 막을 올렸다. 신규 스킨 ‘에리스’ 컬렉션에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리프트바운드’와 연결되는 이스터 에그가 숨겨졌으며 맵 로테이션과 배틀패스에도 변화가 생긴다.

19일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발로란트는 18일부터 적용된 13.04 패치를 통해 신규 스킨 컬렉션과 배틀패스를 선보였다. 액트 5 VAL조각 이벤트도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됐다.

이번 패치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신규 스킨 ‘에리스’ 컬렉션이다. 애니메이션풍의 현대적 마법 판타지를 콘셉트로 마법 카드를 활용한 다양한 연출을 담았다.

컬렉션에는 근접 무기를 비롯해 밴달ㆍ밴딧ㆍ마샬ㆍ가디언 등의 총기류가 포함된다. 근접 무기는 장착ㆍ자세히 보기ㆍ공격 시 마법 카드를 활용한 고유 애니메이션을 선보인다. 총기류에도 마법 카드 기술을 테마로 한 장전ㆍ장착 애니메이션과 마무리 효과가 적용된다.

특히 에리스 컬렉션의 플렉스에는 라이엇게임즈의 TCG ‘리프트바운드’와 연결되는 이스터 에그가 숨겨졌다. 플렉스를 장착하면 덱에서 카드 한 장을 뽑아 오른손으로 튕겨 보내는 애니메이션이 나타난다. 좌클릭하면 카드를 섞은 뒤 한 장을 뽑는데, 이때 10% 확률로 이스터 에그가 발동한다. 이스터 에그가 발동하면 기존 카드 대신 실제 리프트바운드 카드 6종 가운데 하나가 등장한다.

액트 5 배틀패스도 새롭게 선보였다. ‘신록의 카페’ 무기 스킨을 비롯해 ‘너무 매워’ 스프레이와 너겟봇 총기 장식 등 다양한 아이템이 포함됐다.

맵 로테이션에도 변화가 생겼다. 경쟁전과 데스매치에서는 ‘브리즈’가 제외되고 ‘어비스’가 추가됐다.

게임 내 일부 오류도 수정됐다. 사이퍼ㆍ바이퍼ㆍ데드록의 일부 스킬에서 발생하던 버그를 비롯해 쿠로나미 2.0 등 형태가 변하는 근접 무기의 자세히 보기 동작 중 무기 형태가 바뀌지 않던 문제가 개선됐다.

PC방 이용자를 위한 액트 5 VAL조각 이벤트도 시작됐다. 이벤트는 10월 1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되며 VAL조각 교환소는 10월 2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 최초 로그인하면 VAL조각 100개를 받을 수 있다. PC방에서 발로란트를 플레이할 경우 10분마다 VAL조각 10개가 지급된다. 일반ㆍ경쟁전과 탈환전, 난투, 신속플레이 등 PvP 게임 모드를 한 차례 완료하면 200개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모은 VAL조각은 레디어나이트 포인트를 비롯해 총기 장식ㆍ카드ㆍ스프레이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키보드와 마우스 등 게이밍 기어와 발로란트 요원 관련 의류ㆍ마우스패드 등 굿즈 응모에도 사용할 수 있다.

▲액트 5 VAL조각 이벤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액트 5 VAL조각 이벤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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