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 한층 치열해진 생존과 거래의 세계로 돌아온다.
웨이브는 19일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하 '더 커뮤니티2')의 메인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더 커뮤니티2'는 서로 다른 자원을 가진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거래를 통해 살아남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이다. 이번 시즌에는 총 13명의 플레이어가 커뮤니티 타운에 입주해 각자의 가치관과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생존 경쟁을 펼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화이트, 블루, 레드, 블랙 등 4개 팀으로 나뉜 13명의 플레이어가 하나의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모두를 위한 선택은 없는가?"라는 문구를 통해 개인의 생존과 공동체의 이익 사이에서 벌어질 갈등을 예고했다.
함께 공개된 티저에서는 참가자들의 가치관을 시험하는 윤리적 딜레마가 등장한다. "수만 명이 모인 종합운동장 폭탄 테러를 막기 위해 테러 용의자의 무고한 어린 자녀를 고문해야 한다면?"이라는 질문을 두고 플레이어들의 의견이 엇갈린다.
사업가 정재호와 유튜버 승우아빠는 수만 명을 살리기 위한 선택에 동의한 반면, 댄서 넉스는 "테러리스트와 다를 바 없다"며 반대 입장을 드러낸다. 배우 이수민과 보드게임 작가 게리 킴, 작가 임지은 등도 반대를 택하며 참가자별 가치관의 차이를 보여준다.
이번 시즌 생존의 핵심 자원인 '라이프'도 처음 공개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생존에 필요한 라이프를 얻기 위해 거래와 협상에 뛰어든다. 한정된 자원을 놓고 "내일 생산량이 낮아지면 우리 중 한 명이 죽어야 한다", "오늘 하루밖에 안전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오가며 생존 경쟁이 본격화된다.
자원을 둘러싼 경쟁은 치열한 수 싸움으로 번진다. 참가자들은 "못 버는 척해야 비싸게 딜을 한다"며 상대방과의 거래 전략을 세우고, 담합과 위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시작한다. "거래로 살아남을 것인가, 전쟁으로 빼앗을 것인가"라는 질문처럼 제한된 자원을 차지하기 위한 플레이어들의 선택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티저 말미에는 리더가 직접 누군가의 생존을 선택할 수 있는 상황과 함께 '퇴소자 발생' 장면까지 등장한다. "합의가 사라진 곳에서 정치는 무엇이 되는가"라는 질문도 더해지며 참가자들이 생존과 공동체 사이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을 모은다.
'더 커뮤니티2’는 다음 달 4일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