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매직'에 니트·맨투맨 주문량 급증⋯간절기 의류 수요 본격화

입력 2026-08-19 10:0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점퍼 29%·코트 14%↑⋯가디건도 두 자릿수 성장
CJ온스타일, 21일부터 3주간 FW 패션 쇼케이스

▲(AI 기반 편집 이미지) (사진제공=CJ온스타일)
▲(AI 기반 편집 이미지) (사진제공=CJ온스타일)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면서 가디건 등 니트류와 맨투맨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입추 이후 맨투맨 주문량은 직전 10일보다 4배 이상 증가하며 이른바 '입추 매직'이 나타났다.

19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8월 7~16일 패션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맨투맨 주문량은 직전 10일보다 338% 급증했다. 같은 기간 티셔츠 주문량이 약 10%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점퍼와 코트 주문량도 각각 29%, 14% 늘었으며 가디건 역시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기온 변화에 맞춰 가볍게 걸치거나 겹쳐 입을 수 있는 간절기 의류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CJ온스타일은 이 같은 수요에 맞춰 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FW 패션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약 150개 브랜드가 참여해 가을 신상품과 스타일링 콘텐츠를 선보인다.

행사는 '새로운 스타일을 켜다'를 주제로 세 기간으로 나눠 운영한다. 21~28일에는 지스튜디오와 셀렙샵 에디션, 바니스 뉴욕 등 자체 브랜드와 글로벌 라이선스 브랜드의 신상품을 공개한다. 셀렙샵 에디션은 팬츠 전문 브랜드 '디오브르'를 새롭게 선보인다. 더엣지는 배우 신혜선을 공식 모델로 발탁했으며 바니스 뉴욕도 가을·겨울 신상품을 확대한다.

아울러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는 '힛더스타일', '동가게', '아쇼라', '엣지쇼' 등 패션 콘텐츠를 집중 편성한다. 행사 기간 모바일 라이브 70회와 TV 라이브 40회 등 총 110회의 패션 방송을 진행한다. 다음달 7~11일에는 주요 브랜드의 숏폼 콘텐츠와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모바일 앱에서는 브라운·버건디와 데님, 레더, 레이어드 등 6개 가을·겨울 패션 흐름에 맞춘 스타일링도 제안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간절기부터 높아진 가을 패션 수요에 맞춰 신상품과 시즌 흐름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94,000
    • +6.2%
    • 이더리움
    • 3,441,000
    • +7.3%
    • 비트코인 캐시
    • 399,900
    • +28.59%
    • 리플
    • 1,972
    • +13.14%
    • 솔라나
    • 128,800
    • +6.71%
    • 에이다
    • 314
    • +14.6%
    • 트론
    • 472
    • +1.72%
    • 스텔라루멘
    • 274
    • +9.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00
    • +12.33%
    • 체인링크
    • 16,450
    • +11.6%
    • 샌드박스
    • 68.12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