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 주연…이도현과 로맨스 호흡

입력 2026-08-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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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하. (사진제공=눈컴퍼니)
▲배우 김민하. (사진제공=눈컴퍼니)
배우 김민하가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 주연으로 나서 이도현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눈컴퍼니는 19일 김민하가 ‘우리 태양을 흔들자’에서 기적을 기다리며 차가운 현실을 버텨내는 주인공 ‘우리’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영화는 내일 없이 시들어가던 우리와 그에게 내일을 주겠다는 엉뚱한 인물 ‘태양’(이도현 분)이 우연한 약속으로 얽히면서 서로의 세상을 흔들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생존 로맨스다.

김민하가 연기하는 '우리'는 힘겨운 현실 속에서 간절히 기적을 기다리는 인물이다. 태양을 만나면서 삶과 감정에 변화가 생기고, 두 사람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애플TV+ ‘파친코’ 시즌1·2를 통해 주목받은 김민하는 ‘태풍상사’, ‘내가 죽기 일주일 전’과 영화 ‘하나 코리아’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우리 태양을 흔들자’에서는 멜로 장르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민하는 최근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오프닝 축하 공연 무대에도 올랐다. 10월 6일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개막식 단독 사회를 맡는다.

이와 함께 ‘꿀알바’, ‘별짓’,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 차기작 공개도 예정돼 있다.

‘우리 태양을 흔들자’는 19일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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