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예산 한국영화 16편 선정해 총 257억7000만원 지원가·나·다·라군별 작품 확정…신인감독 작품 8편 포함‘살기 좋은 집(가제)’·‘모둡’에는 각각 30억원 배정
영화진흥위원회가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중예산 한국영화 16편에 총 257억7000만원을 투입한다. 신인감독 작품이 전체 선정작의 절반을 차지했고, 순제작비 100억원 이상 작품을
배우 김민하가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 주연으로 나서 이도현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눈컴퍼니는 19일 김민하가 ‘우리 태양을 흔들자’에서 기적을 기다리며 차가운 현실을 버텨내는 주인공 ‘우리’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영화는 내일 없이 시들어가던 우리와 그에게 내일을 주겠다는 엉뚱한 인물 ‘태양’(이도현 분)이 우연한 약속으로 얽히면서 서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