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북가좌동 ‘청년안심주택’ 382가구 준공

입력 2026-08-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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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 111가구·민간임대 271가구
공유차량·거주자우선주차 24면 조성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이 이달 7일 완공을 앞둔 북가좌동 역세권 청년안심주택을 방문해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이 이달 7일 완공을 앞둔 북가좌동 역세권 청년안심주택을 방문해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

서대문구가 북가좌동 331일대에 들어선 역세권 청년안심주택이 공사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북가좌동에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역세권 청년안심주택 382가구가 조성됐다. 전체 가구 중 공공임대주택은 111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271가구다.

사업은 서울시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과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추진됐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71가구는 7월 28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냈으며 이달 12일 당첨자 발표를 마쳤다. 입주는 10월 이뤄질 예정이다.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고려한 시설도 마련했다. 주차장 24면을 공유차량 및 거주자우선주차 공간으로 확보해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주민의 교통·주차 편의를 높였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안정적인 주거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미래를 계획하는 데 필요한 기반”이라며 “이들이 서대문에 살고 일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주거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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