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매니저 갑질’ 오해 해명…“같이 다니는 친동생”

입력 2026-08-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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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현장 스틸. (사진제공=SBS)
▲'틈만나면,' 현장 스틸. (사진제공=SBS)
배우 정해인이 온라인에서 ‘갑질 의혹’을 불렀던 매니저가 자신의 친동생이라고 밝히며 남다른 우애를 드러낸다.

정해인은 18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 허성태와 함께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서울 동작구를 찾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매니저가 정해인에게 커다란 우산을 씌워주는 사진이 확산하며 일각에서 ‘갑질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이후 사진 속 매니저가 정해인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오해가 풀렸다.

정해인은 방송에서 해당 매니저를 언급하며 “엄마가 만들어준 제 따까리”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오늘도 같이 왔다. 항상 현장을 같이 다니고 있다”며 친동생이 현재도 자신의 매니저로 함께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재석이 “동생이 같이 다니려면 쉽지 않겠다”고 말하자 정해인은 “서로 노력을 많이 한다”며 가족과 직장 동료라는 두 관계를 함께 유지하는 데 대한 생각을 전했다.

정해인은 “동생이 제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알다 보니까 의지가 되고 도움이 많이 된다”며 “지금은 가족을 넘어선 관계인 것 같다”고 동생을 향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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