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 지원…‘815런’ 3년째 동참

입력 2026-08-1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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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가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기부 마라톤 캠페인에 3년 연속 참여했다.

LIG는 한국해비타트가 주최하는 ‘2026 815런’ 캠페인에 후원 기업으로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815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LIG를 비롯해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LIG시스템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각 계열사가 815만원씩 총 4890만원을 후원했다.

기부금과 캠페인 수익금은 전액 한국해비타트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LIG는 3년째 815런에 참여하며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호국보훈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IG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한 독립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후원은 물론 다양한 호국보훈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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