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디즈, 건일 탈퇴 후폭풍⋯팬미팅 전격 취소 "안정적 활동 위한 재정비"

입력 2026-08-14 18:2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전 멤버 건일.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전 멤버 건일.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이하 ‘엑디즈’)가 멤버 탈퇴의 여파로 팬미팅을 취소한다.

14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엑디즈의 향후 활동에 대한 팬 여러분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안정적인 팀 활동을 위해 일정을 정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 결과 내달 18일~20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3일간 진행 예정이었던 엑디즈의 3번째 팬미팅 ‘더 엑스 타운’(THE X-TOWN)을 최종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소속사는 지난 13일에도 일본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6’ 출연을 취소한 바 있다.

소속사는 “팬미팅을 제외한 향후 활동을 기존 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이어갈 예정”이라며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걱정과 실망을 안겨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라고 고개 숙였다.

한편 엑디즈는 지난 13일 리더인 건일이 탈퇴하면서 현재 위기를 맞았다. 건일은 지난 11일 전 여자친구의 폭로로 논란이 된 지 이틀 만에 팀과 소속사를 떠나게 됐다.

당시 전 여자친구에 따르면 건일이 팬들을 향해 욕설과 비하성 발언을 서슴없이 했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내용이 담긴 메시지와 녹음 파일을 공개하기도 했다.

결국 소속사는 “더 이상 팀 활동을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상호 합의 하에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라며 건일의 탈퇴를 알렸다.

건일도 같은 날 “끝까지 엑디즈로 남고 싶었고, 6명의 엑디즈를 지키고 싶었다”라며 “하지만 회사의 결정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기로 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엑디즈는 2021년 데뷔한 6인조 그룹으로 JYP에서 데이식스 이후 내놓은 밴드 그룹이다. 하지만 드럼을 맡은 건일이 탈퇴하면서 5인조로 활동을 이어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03,000
    • -2.38%
    • 이더리움
    • 3,385,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342,300
    • -6.58%
    • 리플
    • 1,919
    • -2.54%
    • 솔라나
    • 144,200
    • -2.5%
    • 에이다
    • 279
    • -3.79%
    • 트론
    • 472
    • +0.64%
    • 스텔라루멘
    • 248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
    • 체인링크
    • 15,770
    • -3.07%
    • 샌드박스
    • 49.32
    • -1.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