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영자총협회,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통해 청년 공공행정 실무경험 지원

입력 2026-08-14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신용보증재단 인턴 프로그램 10주 과정 마무리… 실무역량·진로 탐색 기회 제공

(경기경영자총협회 제공)
(경기경영자총협회 제공)

경기경영자총협회(이하 협회)가 운영한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의 경기신용보증재단 공공행정 직무 인턴 프로그램이 10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수료했다. 청년들은 공공기관 현장에서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 역량을 높이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회는 14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공공행정 직무 일경험 인턴'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경기경영자총협회가 운영기관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일경험 제공기관을 맡아 공공행정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6월 8일부터 8월 14일까지 약 10주 동안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여러 부서에서 행정 및 금융지원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실제 업무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직무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의 업무 프로세스와 조직 운영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실무 적응력을 키웠다.

특히 이론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실제 공공기관 업무를 수행하면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체득하고 공공행정 분야에 대한 이해와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현장 경험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도 실질적인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서 청년들이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직무 중심 채용이 확대되는 고용 환경에 맞춰 현장 경험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며 청년 취업 기반 마련과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협력 역시 이러한 노력의 대표적인 사례다. 양 기관은 공공행정 분야 일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실제 업무를 경험하고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며 프로그램 참여 이후 공공기관 취업에 성공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일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이 폭넓은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청년 고용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기업과 공공기관, 청년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양질의 일경험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경기신용보증재단 관계자는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직무 역량을 키우는 것은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일경험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69,000
    • +1.1%
    • 이더리움
    • 3,422,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0.13%
    • 리플
    • 2,045
    • +0.99%
    • 솔라나
    • 136,700
    • +3.72%
    • 에이다
    • 298
    • -1.32%
    • 트론
    • 472
    • -0.21%
    • 스텔라루멘
    • 264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04%
    • 체인링크
    • 16,030
    • +0.63%
    • 샌드박스
    • 50.18
    • -0.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