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 첫 나전칠기 공예품대전…배광우·윤상희 대상

입력 2026-08-1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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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17일까지 마루아트센터서 전시

▲(왼쪽부터)윤상희 작가와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배광우 작가가 13일 서울 종로구 마루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신격호 롯데 나전칠기 공예품대전’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장학재단)
▲(왼쪽부터)윤상희 작가와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배광우 작가가 13일 서울 종로구 마루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신격호 롯데 나전칠기 공예품대전’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장학재단)

롯데장학재단은 '신격호 롯데 나전칠기 공예품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공예품대전에는 전통·현대 나전칠기 작품 127점이 출품됐다. 심사를 거쳐 수상작 14점과 입선작 5점이 선정됐다. 전통 부문 대상은 배광우 작가의 '나전칠 국화당초문 팔각합', 현대 부문 대상은 윤상희 작가의 '수리수리 신(神) 수리'가 차지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

장혜선 이사장은 "우리의 공예 기술을 지키고 후손에게 전할 수 있도록 재단도 작은 불씨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은 17일 오후 5시까지 마루아트센터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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