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앱크, 서촌 플래그십 오픈 앞두고 센타와 팝업 전시

입력 2026-08-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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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일 ‘작업실’ 콘셉트 프리뷰 팝업…9월 정식 오픈
베스트셀러 ‘플링백’ 재해석한 오브제·캠페인 비주얼 공개

▲아카이브 앱크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센타와 협업한 팝업 전시 ‘오피치나 센타(OFFICINA CENTÁ with Archivépke)’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아카이브 앱크)
▲아카이브 앱크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센타와 협업한 팝업 전시 ‘오피치나 센타(OFFICINA CENTÁ with Archivépke)’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아카이브 앱크)

아카이브 앱크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센타와 협업한 팝업 전시 ‘오피치나 센타(OFFICINA CENTÁ with Archivépke)’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오는 9월 서울 종로구 서촌에 문을 여는 아카이브 앱크 신규 플래그십 스토어의 정식 오픈을 앞두고 공간과 브랜드를 미리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협업 파트너인 센타는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 브랜드의 시각적 방향성을 비롯해 공간 디자인, 오브제, 음식 등을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다.

팝업 전시명인 ‘오피치나’는 라틴어로 ‘작업실’을 뜻한다. 센타의 실제 작업 공간을 아카이브 앱크 서촌 공간에 옮겨 두 브랜드의 아이디어가 결과물로 완성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전시장에는 아카이브 앱크의 가방 모델별 전용 박스와 폴더, 브랜드 철학을 담은 노트 등 다양한 작업물을 배치했다. 특히 아카이브 앱크의 베스트셀러 ‘플링백’을 센타의 시그니처 소재인 플라워와 캔들 등으로 재해석한 오브제 4종을 선보인다. 플링백 라인을 센타의 시선으로 풀어낸 캠페인 비주얼도 공개한다.

3층은 카페로 운영한다. 팝업 기간 센타와 협업해 만든 플링백 모양의 버터와 빵을 포함한 디저트 3종을 하루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방문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카카오를 통해 사전 예약한 고객에게는 아카이브 앱크와 센타의 컬래버레이션 가방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현장에서 공식 온라인몰에 가입하면 3층 카페 시그니처 메뉴 1종 쿠폰을 하루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9월 정식 오픈 이후 재방문할 때 받을 수 있는 별도 기프트를 제공한다.

아카이브 앱크 관계자는 “이번 센타와의 협업 팝업 전시는 9월 서촌 플래그십 스토어의 정식 오픈을 미리 선보이는 시작점”이라며 “두 브랜드의 감각적인 디테일과 작업 과정을 녹여낸 전시를 통해 앞으로 서촌에서 선보일 공간 경험과 무드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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