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최휘영 장관, 봉황대기 고교야구 현장 찾아 폭염 안전 대응 점검

입력 2026-08-13 17: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일 목동야구장 방문해 의료장비·시설 안전 및 쿨링브레이크 이행 여부 살펴
폭염중대경보 반영한 체육행사 운영 기준 및 행동요령 지자체·교육청에 배포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봉황대기 고교야구대회 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대비 안전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경기를 앞둔 설악고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봉황대기 고교야구대회 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대비 안전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경기를 앞둔 설악고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13일 봉황대기 고교야구대회가 열리는 목동야구장에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안전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최 장관은 오전 8시 현장을 찾아 학생선수들의 안전한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해 구급차 배치와 쿨링브레이크 이행 여부를 직접 살폈다.

현장에 도착한 최 장관은 경기장 체감온도와 의료장비 구비 현황, 안전요원 배치 상태를 철저히 점검했다. 덕아웃과 불펜 등 시설물 안전을 확인하며 탈진 방지 대책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기상청의 폭염중대경보 신설에 따라 마련한 폭염 단계별 체육행사 운영 기준 및 행동요령안을 전체 체육단체와 지자체, 교육청에 전달했다. 스포츠안전재단을 통해 개정 매뉴얼을 8월 중 배포하고 하절기 학생선수 대회는 오전과 야간 중심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최 장관은 "연일 계속됐던 폭염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 여러분의 안전"이라며, "스포츠 현장의 폭염 대응을 빈틈없이 점검해 국민 모두가 안전하게 하절기 체육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보유 주택에 한 번도 안 산 1주택자, 전세대출 막힌다 [8·13 대책]
  • 금값 반등, 다시 살 때일까? [이슈크래커]
  • “오픈런 이제 끝?”⋯대출 수요자 8·13 대책 체크포인트 [Q&A]
  • 단독 대동,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손잡고 농업용 휴머노이드 개발 박차
  • 가장 행복한 직장인은 '변호사' [데이터클립]
  • 코스피 지수, 외인·기관 쌍끌이에 6810선 마감…삼전·SK하닉 동반 상승
  • 단독 두 달 끈 노동부…한화시스템 ‘52시간 초과 근무’ 의혹 14일 심의
  • 원자력 추진선 시대 연다…정부·K-조선, 차세대 선박 시장 선점 나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8.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661,000
    • -0.17%
    • 이더리움
    • 2,666,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291,700
    • -2.77%
    • 리플
    • 1,424
    • +0.07%
    • 솔라나
    • 107,500
    • +0.47%
    • 에이다
    • 257
    • +0%
    • 트론
    • 472
    • -0.63%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3.46%
    • 체인링크
    • 12,540
    • +2.37%
    • 샌드박스
    • 54.66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