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유바이오, 상반기 매출 489억 "전년比 36% 감소"

입력 2026-08-13 16: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업이익 전년比 61.7% 감소..2분기 516억 규모 공급계약 확보, "3분기 매출에 반영될 것"

백신 전문개발 기업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489억원, 영업이익 10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35.5%, 61.7% 감소했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실적 감소가 콜레라 백신의 글로벌 수요 감소보다는 공급 일정에 따른 분기별 매출 인식시점의 차이와 전년도의 높은 기저효과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실제로 글로벌 콜레라 백신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며, 긴급 대응을 위한 백신 공급뿐 아니라 콜레라 고위험 지역을 대상으로 한 예방적 백신 접종 캠페인 물량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유바이오로직스는 올해 2분기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 기준으로 516억원 규모의 콜레라 백신 공급 물량을 확보했다. 해당 물량은 계약 및 출하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이 3분기 매출에 반영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상반기는 글로벌 콜레라 확산에 따른 긴급 공급이 집중됐던 만큼 올해 상반기 실적을 단순 비교하기에는 높은 기저효과가 있다”며 “현재 글로벌 콜레라 백신 수요는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고, 특히 예방 캠페인 물량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 순익 75% 급감에도 AI 올인⋯알리바바, ‘14조원’ 홍콩 사상 최대 증자 [미·중 AI 투자전 ①]
  • 음주 멀리하는 이유 1위, 건강도 돈도 아닌 '안 좋아해서' [데이터클립]
  • 삼전 8% 급락에 코스피 3.12% 내린 6696.96 마감…코스닥은 1.42% 상승
  • 서울시민 63.9%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반대"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다시 마주 앉은 현대차 노사…추가 파업 갈림길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01,000
    • +1.8%
    • 이더리움
    • 3,396,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371,200
    • -0.3%
    • 리플
    • 2,035
    • +0.49%
    • 솔라나
    • 130,200
    • +1.56%
    • 에이다
    • 304
    • +0.66%
    • 트론
    • 471
    • +0.43%
    • 스텔라루멘
    • 268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0.48%
    • 체인링크
    • 15,920
    • +2.05%
    • 샌드박스
    • 51.9
    • -14.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