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독립유공자 후손에 장학금 지원

입력 2026-08-13 09:3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학생 300만원·고등학생 100만원 지급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확대"

▲김진 광복회 상근부회장(왼쪽)과 장영철 쿠팡 사회공헌실 전무가 12일 서울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쿠팡)
▲김진 광복회 상근부회장(왼쪽)과 장영철 쿠팡 사회공헌실 전무가 12일 서울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쿠팡)

쿠팡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학업을 지원한다.

쿠팡은 광복회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영철 쿠팡 사회공헌실 전무와 백범 김구 선생의 장손인 김진 광복회 상근부회장, 전병인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쿠팡은 광복회에 장학기금 1억원을 전달한다. 광복회는 전국 시·도지부 추천과 장학생선발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학생 20명과 고등학생 40명 등 총 6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학생에게는 1인당 30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이 지급된다. 광복회는 9월부터 11월까지 심사를 거쳐 12월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 계획이다.

쿠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쿠팡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후손들이 자긍심을 갖고 학업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보유 주택에 한 번도 안 산 1주택자, 전세대출 막힌다 [8·13 대책]
  • 금값 반등, 다시 살 때일까? [이슈크래커]
  • “오픈런 이제 끝?”⋯대출 수요자 8·13 대책 체크포인트 [Q&A]
  • 단독 대동,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손잡고 농업용 휴머노이드 개발 박차
  • 가장 행복한 직장인은 '변호사' [데이터클립]
  • 코스피 지수, 외인·기관 쌍끌이에 6810선 마감…삼전·SK하닉 동반 상승
  • 단독 두 달 끈 노동부…한화시스템 ‘52시간 초과 근무’ 의혹 14일 심의
  • 원자력 추진선 시대 연다…정부·K-조선, 차세대 선박 시장 선점 나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11: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524,000
    • +0.14%
    • 이더리움
    • 2,659,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292,200
    • -3.25%
    • 리플
    • 1,428
    • +0.92%
    • 솔라나
    • 107,200
    • +0.56%
    • 에이다
    • 258
    • +0.39%
    • 트론
    • 472
    • -0.21%
    • 스텔라루멘
    • 225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4.35%
    • 체인링크
    • 12,460
    • +2.55%
    • 샌드박스
    • 54.34
    • -0.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