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은우.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가 군에 완벽 적응한 모습이 공개됐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군대 동기들과 네컷 사진을 찍은 차은우의 모습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차은우는 군복을 입은 채 동기들과 친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연예계 대표 꽃미남으로 꼽히는 그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망가진 표정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은우의 밝은 근황에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차은우는 최근 200억대 탈세 의혹에 이어 과세 처분이 부당하다며 조세심판청구서까지 제출한 상태이기 때문.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강도높은 세무 조사를 받은 끝에 약 200억원의 추징금을 통보받았다. 국내 연예인 중 최대 규모다.
이후 차은우는 약 130억원의 추징금을 모두 납부했지만 지난달 해당 처분이 부당하다며 조세심판원에 조세심판청구서를 제출한 상태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내년 1월 27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