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반포 시민안전체험관서 지역 아동 안전 체험

입력 2026-08-1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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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와 성동구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이 후원금 전달식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와 성동구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이 후원금 전달식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는 성동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명을 반포역 시민안전체험관으로 초청해 지하철 안전 체험 행사를 개최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지하철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에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시행했다. 참가 아동들은 가상현실(VR)을 활용한 화재 대피 체험을 통해 재난 발생 시 대피 요령을 익혔으며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실습하여 응급 상황 대응능력을 키웠다.

또 전동차 시뮬레이터 운전체험, 전동차 모형 종이접기, 홍보관 관람을 시행했다. 이후 지역아동센터에 온누리상품권 및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 활동도 이어졌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어린이가 즐겁게 안전체험을 하고 실생활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교육 및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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