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멕시코시티 1호점 개점… 중남미 시장 확장

입력 2026-08-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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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억3000만명 멕시코 진출, 중남미 20개 매장 운영
상업·관광 중심지 소나로사에 115석 규모 매장 선봬

▲BBQ가 최근 멕시코시티 소나로사(Zona Rosa)에 멕시코시티 1호점인 ‘BBQ 소나로사점’을 오픈했다 (사진제공=BBQ)
▲BBQ가 최근 멕시코시티 소나로사(Zona Rosa)에 멕시코시티 1호점인 ‘BBQ 소나로사점’을 오픈했다 (사진제공=BBQ)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남미 핵심 소비시장인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 매장을 열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멕시코시티 소나로사에 멕시코 1호점인 'BBQ 소나로사점'을 선봬며 파나마, 코스타리카, 바하마, 콜롬비아 등의 중남미 지역 매장을 총 20개로 늘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매장이 위치한 소나로사는 호텔, 레스토랑, 쇼핑시설이 밀집한 멕시코시티의 대표 상업·관광 중심지다. 멕시코시티의 핵심 대로인 파세오 데 라 레포르마(Paseo de la Reforma)와 인접해 있으며 호텔과 레스토랑, 카페, 쇼핑시설 등이 밀집해 현지인은 물론 해외 관광객의 유입이 활발하다. 다양한 국적과 세대의 소비자가 찾는 멕시코시티의 대표적인 외식·관광 상권이다.

BBQ 소나로사점은 총 338㎡ 규모로 테라스를 포함해 115석을 갖췄다. 메뉴는 BBQ의 치킨 경쟁력을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들이 다양한 K 푸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치킨 12종을 비롯해 떡볶이, 김치볶음밥, 디저트, 음료 등 다양한 메뉴를 함께 제공해 식사와 디저트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2인 고객과 가족 단위 고객이 여러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커플팩과 패밀리팩 등 세트 메뉴도 마련했다.

디저트와 음료 메뉴도 다양화했다. 미니 피낭시에와 쫀득 쿠키, 미니 티라미수 등을 판매하며 한국과 멕시코의 주류 및 음료 약 20종을 함께 구성해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BBQ는 몬테레이에 2호점 개점을 준비하고 있으며 멕시코 주요 도시로 매장을 늘려갈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멕시코는 약 1억3000만명의 인구를 보유한 중남미 핵심 소비시장으로 수도 멕시코시티는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한 중요한 거점”이라며 “멕시코 주요 도시로 사업을 확대해 BBQ의 K-푸드를 더 많은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현지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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