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이내 생산 참이슬·테라 생맥주 제공

하이트진로가 다음 달 1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테라와 함께하는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소주 브랜드를 내세운 국내 유일의 뮤직 페스티벌로, 2024년 이후 2년 만에 열린다.
올해 행사는 관람객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용 인원을 약 1만 명 확대하기 위해 장소를 송도 달빛축제공원으로 옮겼다. 지방 관람객 편의를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부산·대구·대전·광주 등 주요 지역을 잇는 셔틀버스 노선도 신설한다.
공연 라인업도 강화했다. 다이나믹 듀오, 터치드, 이영지, 멜로망스, 우즈(WOODZ) 등 총 10개 팀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식음료 라인업 역시 확대해 행사 최초로 24시간 이내 생산된 참이슬과 테라 생맥주를 비롯해 테라 스파클링, 테라 제로 등 총 13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행사 입장은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가능하며, 성인(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공식 티켓은 8월 10일 정오부터 NOL티켓을 통해 4만원에 판매된다. 앞서 6일 판매된 얼리버드 티켓 1000장은 오픈 직후 전량 매진됐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관람객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참이슬이 지향하는 깨끗함과 즐거움을 바탕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