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세종시 복지시설에 계란 3만5775알 기부

입력 2026-08-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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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 6차례 걸쳐 계란 약 10만4000알 전달

▲6일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기부 물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 김부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이태성 대상 계란BO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6일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기부 물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 김부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이태성 대상 계란BO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상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세종시 취약계층을 위해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3만5775알을 기부했다. 지원 물품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51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7일 대상에 따르면 전날 오전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기부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과 김부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이태성 대상 계란BO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대상이 2023년 축산환경관리원과 체결한 ‘기업참여를 통한 축산환경개선 기여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됐다. 협약 이후 한 차례 기부한 물량으로는 가장 큰 규모다.

기부 제품은 동물복지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이다. 세종시 내 아동센터와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51곳에 제공된다.

대상은 협약을 통해 납품 농가의 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계란을 기부해 왔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세종시 사회복지시설에 계란 약 10만4000알을 전달했다.

이태성 대상 계란BO장은 “친환경 축산농가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건강한 먹거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도 기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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