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퓨처엠이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대규모 장기 공급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7일 오전 9시3분 포스코퓨처엠은 전 거래일 대비 9.08% 오른 16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유력 배터리 업체에 2027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LFP 양극재 19만톤 이상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전날 밝혔다. 양사는 세부 조건을 협의한 뒤 3분기 중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LFP 양극재 가격을 고려하면 계약 규모가 약 3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포스코퓨처엠은 공급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공장의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라인 일부를 LFP 양극재 생산라인으로 전환했다. 현재 고객사 시제품 인증을 진행 중이며 연말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른 글로벌 배터리·완성차 업체와도 공급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추가 수주 기대감도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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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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