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헌 프로브랜드 부사장,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수상

입력 2026-08-0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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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AI, IT 차세대 리더들과 나란히 수상…베트남·일본 진출 주도한 핵심 임원

(프로브랜드 제공)
(프로브랜드 제공)

프로브랜드(남현 CEO)는 대한민국 국회에서 열린 ‘2026 제15회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에서 김영헌 부사장이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인공지능(AI)과 정보기술(IT) 분야를 중심으로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산업 현장에서 추진해 온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부사장은 프로브랜드 창업 초기부터 회사의 사업 전반을 이끌어 온 임원으로, 회사의 사업 구조와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 사업 기반 구축과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해 왔다.

베트남 진출 과정에서는 현지 사업 기반 확보와 파트너십 확대를 주도했으며 현재 베트남에서 확보한 사업 경험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 진출을 진행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 부사장은 “프로브랜드의 해외 진출은 각 국가의 시장 환경과 고객의 요구에 맞는 사업모델을 현지에서 구축하는 과정”이라며 “베트남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에서도 성과를 만들고 향후 미국을 포함한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말했다.

프로브랜드는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상권분석 및 사업 실행 솔루션을 중심으로 국내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실제 매장 운영과 브랜드 성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을 주요 사업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신규 사업으로 데이터 기반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기기 공급과 설치부터 콘텐츠 디자인, 메뉴·가격·프로모션 변경, 정기적인 콘텐츠 관리까지 하나의 서비스로 제공하는 사업모델이다.

프로브랜드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운영되는 ‘디지털 영업 채널’로 정의하고 있다. 매장 운영자는 인쇄물을 반복적으로 제작하고 교체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시간대와 계절, 행사 및 판매전략에 따라 메뉴와 프로모션 정보를 변경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회사가 보유한 상권 및 외식업 데이터 역량을 사이니지 사업과 연계해 매장별 특성과 고객 반응에 맞는 콘텐츠를 제안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드웨어 공급을 넘어 매장의 브랜딩과 고객 커뮤니케이션, 운영 효율화를 지원하는 오프라인 매장 디지털 전환 사업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김 부사장은 “뜻깊은 자리에서 상을 받게 돼 감사드린다. 오늘의 기쁨보다 내일의 실천으로 보답하겠다”라며 “프로브랜드가 기술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의 매출과 운영 효율을 개선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 국내에서 추진한 사업을 해외시장에 정착시키고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사업 구조를 만드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김 부사장은 회사 설립 초기부터 사업 방향 수립과 실행, 해외시장 개척을 주도해 왔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프로브랜드가 추진해 온 사업 방향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프로브랜드는 앞으로 베트남과 일본을 중심으로 해외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동시에 미국 시장 진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데이터 사업과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을 연계해 소상공인과 매장 운영자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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