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앤제주, 제주SK-뮌헨 친선전 공식 후원…제주맥주 브랜드 마케팅 강화

입력 2026-08-0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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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앤제주 제주맥주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한울앤제주 제공)
▲한울앤제주 제주맥주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한울앤제주 제공)

주류기업 한울앤제주가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 친선전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제주맥주 브랜드를 알리고 지역 연계 마케팅에 나섰다.

한울앤제주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 친선전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아우디 풋볼 서밋 2026'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회사는 제주맥주 브랜드를 활용한 경기 스폰서십과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친선전 기념 매치 유니폼에는 제주맥주 로고와 경기 일자, 대진 정보가 함께 담겼으며 선수단은 경기 당일 해당 유니폼을 착용했다.

한울앤제주는 경기장 야외 메인광장에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제주맥주 비어가든'을 운영했다. 행사장에는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경기를 생중계하고 지역 업체와 기관이 참여한 푸드코트를 마련해 제주 먹거리도 함께 선보였다.

김동현 한울앤제주 부대표는 "세계적인 축구 이벤트를 계기로 제주맥주와 제주 먹거리를 함께 소개하며 제주의 매력을 방문객들에게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제주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스포츠 마케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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