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맘’ 황신영, 장 꼬여 응급실행…“숨 못 쉬어, 이번 주 수술”

입력 2026-08-0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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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황신영. (출처=황신영 SNS)
▲코미디언 황신영. (출처=황신영 SNS)
코미디언 황신영이 장이 꼬이는 증상으로 응급실을 찾은 뒤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황신영은 4일 자신의 SNS에 병원복을 입고 병상에 누워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저 또 입원했다. 이번에는 장이 꼬여버렸다”고 적었다.

그는 “9년 전 장이 꼬여 장중첩증 수술을 한 적이 있다”며 “아이들과 여름방학을 맞아 여행을 다녀오자마자 장이 또 꼬여 숨을 쉬지 못해 바로 응급실에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속 춤을 춰서 장이 꼬였나. 이유를 모르겠다”며 “이번 주 바로 수술해야 한다고 한다”고 전했다.

황신영은 “치질 수술에 이어 장까지 수술하게 되다니 요즘 왜 이러는 걸까. 좋은 일이 많이 생기려나”라며 “수술 잘 받고 오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장이 꼬이기 하루 전 촬영한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베트남 푸꾸옥에서 춤을 추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때부터 서서히 장이 뒤틀리기 시작했다. 대장과 소장이 다 꼬였다”고 밝혔다.

황신영은 7월 16일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치질 수술을 받았다고 알린 바 있다. 수술 약 2주 만에 다시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황신영은 2017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2021년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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