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폭염·열대야에 제습기 '불티'…위닉스, 장 초반 상한가

입력 2026-08-0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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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과 높은 습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생활가전 전문 기업 위닉스가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9분 위닉스는전 거래일 대비 29.95% 오른 6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위닉스는 개장 직후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가격제한폭 상한인 6270원까지 직행했다.

주가 강세는 한반도 전역에 연일 폭염 특보와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제습기 및 냉방 가전제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영향이다.

위닉스는 공기청정기와 제습기 분야에서 국내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대표적 계절 가전 업체로 최근 장마와 무더위로 인해 제습기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이 당분간 무더운 날씨와 다습한 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증권시장에서는 여름철 수혜주로 분류되는 폭염 및 제습기 관련 종목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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