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채명신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채 의원은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소방·체육시설·교육·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현장 일정을 이어갔다.
채 의원은 7월 27일 용인서부소방서에서 소방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소방안전 현안을 점검했다. 28일에는 지곡동 게이트볼장 시설 개선 현장을 방문했고, 29일에는 나산초등학교와 보라중학교에서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교육 현장 소통도 이어졌다. 30일 지역 사무실에서 민원회의를 연 뒤 초당중학교 학부모들과 만났고, 31일에는 보라동 옹벽 균열 민원 현장을 점검했다. 8월 1일과 2일에는 지역 문화·종교 행사에 참여하며 주민들과 만났다.
채 의원은 폭염 속 의정 자세도 밝혔다. 그는 "연일 폭염이 계속 이어지며 가장 무더운 8월로 접어들었다"며 "불쾌지수가 높아서인지 짜증도 나고 화내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적었다.
이어 "이럴 때일수록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도움 주신 분들과 저를 뽑아주신 지역 유권자분들을 떠올리며, 다시금 낮은 자세의 몸가짐으로 주민분들과 자주 소통하며 지역의 민원을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채 의원은 "부디 더위 잘 피해 가시는, 슬기로운 여름생활 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