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32기 옥순SNS)
‘나는 솔로’ 32기 옥순이 광수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
1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러포즈 받고 정숙 언니가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다발과 광수의 사진이 붙은 휴대전화를 든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이외에도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다양하게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옥순은 “첫 데이트 식사는 청국장과 삼겹살과 보리밥”, “ 자율주행의 장점. 운전 중 손 잡기 가능”, “살면서 처음인 커플티”, “럽스타그램도 처음”, “에겐남이지만 알고 보면 상남자 광수” 등 애정 가득한 글을 남겨 훈훈함을 안겼다.
게시글을 본 광수 역시 “내 빈틈으로 들어와 줘”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남겨 진정한 럽스타그램을 완성했다.
두 사람의 럽스타를 지켜본 누리꾼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럽스타 보는 우리도 흐뭇”, “프러포즈라니 결혼각?”, “생각보다 훨씬 잘 어울려서 당황”이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옥순과 광수는 최근 막을 내린 SBS Plus, ENA ‘나는 SOLO’ 32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최종 커플이 됐다. 이후 현실 커플로 발전하며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옥순은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광수는 치과 의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