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여의도 리뉴얼 오픈…프리미엄 공간으로 탈바꿈

입력 2026-07-3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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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Flow, Immersive Experience’ 콘셉트 적용
하반기 세계 최초 3면 LED SCREENX 추가 예정

▲CGV여의도 전경 사진. (사진제공=CJCGV)
▲CGV여의도 전경 사진. (사진제공=CJCGV)

서울 영등포구 IFC몰에 위치한 CGV여의도가 31일 리뉴얼 오픈했다.

CJ CGV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IFC몰에 위치한 CGV여의도를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2012년 문을 연 CGV여의도는 여의도와 IFC몰 상권을 대표하는 극장이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의 관람 경험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공간 콘셉트는 ‘Light Flow, Immersive Experience’다. 밝은 분위기와 개방적인 동선을 구현했다. 영화 관람 전후로 머무는 즐거움을 더한 프리미엄 공간을 지향한다.

31일부터 4DX, Dolby Atmos, 아트하우스 등 6개관을 우선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세계 최초 3면 LED SCREENX관을 추가 오픈해 총 7개관 713석 규모를 갖춘다. 일반 상영관에는 7.1채널 음향 시스템을 적용했다. 리클라이너 좌석을 갖춰 편안함을 더했다. 리뉴얼을 기념해 매점 방문 고객 대상 음료 및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밀 초대장 지참 고객에게 굿즈를 제공하는 행사도 연다.

CGV 권원경 서울·경기1영업팀장은 "CGV여의도는 고객이 영화를 관람하는 순간뿐 아니라 기다리고 머무는 시간까지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공간과 관람 환경 전반을 새롭게 개선했다"며 "다양한 특별관과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도심 속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시네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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