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쿨링 공간부터 무료 생리대 지원·야구장 페스티벌·맥주 축제 후원까지
폭염 속 관람객 편의 높이고 MZ세대 접점 확대 위한 맞춤형 현장 마케팅 전개

식음료 및 유통업계가 본격적인 여름 축제철을 맞아 현장 맞춤형 프로모션을 펼치며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교촌에프앤비, 라엘, 롯데칠성음료, 하이트진로 등 주요 기업들은 한여름 야외 축제 현장에서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뤄 마케팅을 전개한다.
교촌에프앤비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with KB국민카드'에 참가해 체험형 브랜드 부스 '교촌 에너지 스테이션'을 운영한다. 교촌은 폭염 속 관람객을 위해 대형 쿨링 스테이션을 마련하고 휴대전화 충전 서비스와 DIY 부채, 스크래치 쿠폰 등을 제공한다.
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 역시 동일한 행사장에서 8월 2일까지 의료부스 7곳을 통해 '에어리쿨 생리대' 총 700개를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하며 여성 관람객의 편안한 축제 참여를 돕는다.


롯데칠성음료는 8월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 경기에서 신제품 '펩시 엑스트라 피즈'를 알리는 '펩시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입장객 전원에게 한정판 '펩시 반팔 하키티'를 증정하고, 경기 중 '펩시 OX 퀴즈' 등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굿즈를 선물한다.
하이트진로는 8월 5년부터 9일까지 강원도 홍천군에서 열리는 '2026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후원사로 참여한다. 하이트진로는 강원공장에서 직송한 '갓생산 테라 생맥주'와 극강의 시원함을 제공하는 '테라 슬러시 生' 등 다양한 라인업을 현장에서 제공하며 체험존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여름 야외 축제 현장에서 관람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다채로운 브랜드 체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마케팅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