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국내 OTT 첫 오디오 모드 '듣폼' 출시

입력 2026-07-31 09:3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미지 (사진제공=웨이브)
▲이미지 (사진제공=웨이브)
웨이브가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영상 콘텐츠를 화면 없이 들을 수 있는 오디오 모드 서비스 '듣폼'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듣폼은 드라마와 예능, 뉴스, 교양 등 영상 콘텐츠를 오디오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오디오 전용 콘텐츠도 함께 제공하며, 화면을 보기 어려운 출퇴근이나 운동, 취침 전 등 다양한 상황에서 콘텐츠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플레이어에 추가된 오디오 모드 버튼을 통해 영상과 오디오를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다. 오디오 모드에서는 화면이 단순화되고 스마트폰 화면을 끄거나 잠금 상태에서도 재생이 이어진다. 이어듣기와 자동 종료 타이머 기능도 지원한다.

오디오 모드는 드라마와 예능, 시사·교양, 키즈 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웨이브 오리지널 '박하경 여행기', '피의 게임' 시리즈를 비롯해 '심야괴담회', '역사저널 그날', '벌거벗은 세계사' 등도 오디오로 감상할 수 있다.

웨이브는 오디오 전용 콘텐츠와 오디오 청취에 적합한 콘텐츠를 모은 '듣폼 스페셜관'도 함께 운영한다.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올재 오디오북, 어학 콘텐츠와 유튜브 콘텐츠 등을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듣폼 서비스는 모바일과 태블릿에서 우선 제공된다. 웨이브는 최근 '요일별 밴드', 'LIVE 홈' 등 서비스 개편에 이어 듣폼을 추가하며 이용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XT 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또 하한가⋯‘11주 거래’에 시초가 왜곡
  • 코스피, 장중 5%대 급락에 사이드카 발동…삼성·SK 동반 폭락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1: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00,000
    • -0.22%
    • 이더리움
    • 2,685,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301,100
    • -0.36%
    • 리플
    • 1,478
    • -3.02%
    • 솔라나
    • 104,000
    • -1.14%
    • 에이다
    • 269
    • -1.1%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28
    • -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22%
    • 체인링크
    • 11,470
    • -1.12%
    • 샌드박스
    • 58.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