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ice AI 혁신기업 네오사피엔스(대표이사 김태수)가 자사의 AI 음성 제작 서비스 ‘타입캐스트’ 모바일 앱의 2026년 상반기 월 결제자 수가 6개월 지속 상승해 지난 1월 대비 약 3.5배로 확대됐다고 29일 발표했다. 신규 결제 지표 역시 동기간 약 3배 이상 성장했다.
생성형 AI 음성 솔루션인 타입캐스트는 문장을 입력하면 섬세한 감정과 표현력을 지닌 목소리를 구현한다. 올해 1월 iOS 앱 출시를 시작으로 3월 안드로이드 앱까지 서비스를 확장하며 접근성을 높였다. 모바일 출시 6개월 만에 국내 3만3370건을 포함해 글로벌 누적 앱 설치 5만4616건을 달성했다. 특히 안드로이드 서비스가 추가된 3월에는 전월 대비 월 결제자 수 75% 증가, 신규 결제 고객 2.3배 증대라는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
이러한 호조세는 AI 음성을 활용한 크리에이티브 수요 증대와 모바일 기반의 간편한 콘텐츠 제작 트렌드가 결합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김태수 대표는 “이번 모바일 앱의 급격한 성장은 타입캐스트가 웹을 넘어 모바일 영역에서도 AI 음성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했음을 증명하는 결과”라며 “700종 이상의 AI 페르소나 및 실시간 반응형 음성 기술을 바탕으로 앱 환경에서의 사용자 창작 모멘텀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오사피엔스는 대신증권을 주관사로 두고 코스닥 상장 수순을 밟고 있으며 최근 한국거래소 예비심사 승인을 획득해 상장 요건이 충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