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오롱티슈진, 악재 끝 반등…장 초반 5%대 강세

입력 2026-07-2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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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임상 악재 여파로 폭락세를 이어가던 코오롱티슈진이 악재 선반영 인식과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7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 대비 5.47% 오른 1만5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1만5530원에 출발한 코오롱티슈진은 개장 직후 1만4800원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빠르게 반등하며 한때 1만5890원까지 상승 폭을 키웠다.

코오롱티슈진은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1차 지표 미충족 공시 이후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6거래일 연속 급락세를 보였다. 특히 21일부터 23일까지는 3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 기간 주가는 6만2100원에서 1만5000원까지 75.85% 떨어지며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바 있다. 시장에서는 연일 이어진 폭락으로 임상 악재가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기술적 반등을 노린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두 번째 미국 임상 3상 데이터 확인 및 시장의 신뢰 회복 전까지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바이오 업종 특성상 단기 수급 변화에 따른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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