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서동주, 계류유산 아픔 딛고 임신 준비⋯"시험관 시술 단톡방 참여"

입력 2026-07-2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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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캡처)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3)가 계류유산의 아픔을 딛고 다시 임신을 준비 중이다.

24일 서동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갓생러’의 일상을 공개하며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요즘 40대 이상 시험관 하는 분들 단톡방에 들어가 있다. 도움 많이 받고 있다. 좋은 정보도 많다”라며 임신을 준비 중임을 알렸다.

이어 “위로도 종류가 다르다고 말한 적 있지 않냐. 나이마다 상황마다 다르다”라며 “비슷한 상황에 잇는 사람들과 같이 있으니 위로가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특히 서동주는 “요즘 한약을 먹고 있는데 손발이 아주 따뜻해졌다. 남편은 원래 더위를 잘 타는데 한약을 먹고 춥다고 하더라”라며 “도대체 한약이 뭐길래 이렇게 되는지 모르겠다”라고 정상 체온을 찾아가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4살 연하의 엔터 업계 종사자와 재혼하며 가정을 꾸렸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을 준비하며 좋은 소식을 전하기도 했으나 계류유산 했음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아픔을 딛고 다시 임신을 준비 중인 서동주 부부에게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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