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일 때 다 팔았다”…최화정 ‘삼전닉스’ 매도에 홍진경·엄정화 탄식

입력 2026-07-24 13:2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엄정화와 방송인 홍진경. (출처=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가수 엄정화와 방송인 홍진경. (출처=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방송인 최화정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고점에서 처분했다고 밝히자 홍진경과 엄정화가 부러움을 드러냈다.

홍진경은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에서 엄정화와 주식 투자 이야기를 나누던 중 손실을 보고 있는 종목이 있다고 털어놨다.

홍진경은 “언니랑 저랑 헛헛한 일이 있다”며 “둘이 똑같은 종목에 투자했는데 주가가 많이 안 좋다. 그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묶어 부르는 ‘삼전닉스’를 언급했다.

엄정화도 “우리는 왜 그런 걸 하나도 안 샀냐”며 아쉬움을 나타냈고, 최화정이 두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즉석에서 전화를 걸었다.

엄정화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갖고 있느냐”고 묻자 최화정은 보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주식을 팔았느냐는 질문에는 “원래 갖고 있는 종목을 안 파는데 이번에는 처분했다”며 “아주 최고일 때”라고 답했다.

최화정의 말에 홍진경과 엄정화는 곧바로 “뷔페 한번 사라”고 요구했다. 최화정은 “100번도 사줄 수 있다. 고무줄 바지 입고 와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최근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간 뒤 조정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6월 18일 종가 기준 36만2500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뒤 23일 27만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고점과 비교하면 약 25% 낮은 수준이다.

SK하이닉스 역시 6월 22일 291만9000원까지 오른 뒤 23일 종가 기준 191만9000원으로 내려왔다. 고점 대비 하락 폭은 30%를 웃돈다.

다만 23일에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대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계획을 내놓으면서 반도체주가 반등했다. 삼성전자는 3.65%, SK하이닉스는 4.86% 상승 마감했다.

증권가에서는 단기 조정에도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AI 투자가 이어지는 만큼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0.1㎜' 줄인 삼성의 승부수…주름 줄이고 배터리 키운 폴더블 혁신 [언팩 2026]
  • 테슬라 주가 반등 열쇠는?⋯“8월이 변곡점” [찐코노미]
  • 라이브 방송부터 중고폰 보상까지…유통가, '갤럭시 Z8' 사전판매 경쟁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오디세이’ 2주 만에 6억4000만 달러…놀란 흥행 기록 또 깼다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11: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26,000
    • +0.71%
    • 이더리움
    • 2,837,000
    • +3.16%
    • 비트코인 캐시
    • 314,300
    • +2.41%
    • 리플
    • 1,613
    • +0.25%
    • 솔라나
    • 111,600
    • +1.82%
    • 에이다
    • 241
    • +0%
    • 트론
    • 482
    • -0.62%
    • 스텔라루멘
    • 26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2.4%
    • 체인링크
    • 12,750
    • +3.49%
    • 샌드박스
    • 66.49
    • +1.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