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쥬얼리 출신 조민아(본명 조하랑)가 보험설계사로 승승장구 중이다.
23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년 상반기 결산, 전국 6위 수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험설계사로 활약하며 올 상반기 결산 전국 6위에 오른 조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5593건에 달하는 누계실적이 눈길을 끌었다.
조민아는 “보험왕으로 매달 받는 박수도 정말 감사한 데 의미 있는 큰 상을 받았다”라며 “수상하면서 받는 응원에 큰 힘을 얻어 매 순간 더욱 힘차게 해낼 수 있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하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아들 강호에게 기쁨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뭘 해도 될 사람”, “한때 오해도 했지만 이젠 멋지다”, “보험왕 응원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 또 있나”, “전국 6위 축하해요”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조민아는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활동했으나 2005년 탈퇴했다. 탈퇴 후에는 베이커리를 열고 직접 운영했으나 비싼 가격으로 되기도 했으나 최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상 물정을 몰랐다. 빵이 너무 비쌌다”라고 시원하게 사과해 그간의 오해를 깨끗이 씻어냈다.
지난 2020년에는 6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었으나 2022년 이혼했다. 홀로 아들을 양육하던 조민아는 생계를 위해 2024년부터 보험회사에서 근무 중이며 22번의 보험왕 등극과 억대 연봉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