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약한영웅' 감독과 만났다⋯범죄 스릴러 '코드' 주연

입력 2026-07-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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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주혁. (사진제공=페이블컴퍼니)
▲배우 남주혁. (사진제공=페이블컴퍼니)

배우 남주혁이 디즈니+ 오리지널 범죄 스릴러 '코드'의 주연으로 나선다.

디즈니+는 23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를 내년 공개한다고 밝혔다.

'코드'는 대만 드라마 '코드 부사덕유희'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소원을 이뤄주는 정체불명의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알게 된 한 변호사가 욕망과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원작은 대만에서 2016년 시즌1, 2019년 시즌2가 공개됐으며, 일본에서는 2023년 배우 사카구치 겐타로 주연의 드라마 '코드-소원의 대가'로 리메이크된 바 있다.

남주혁은 극 중 검찰 수사관 출신 변호사 윤태주 역을 맡는다. 윤태주는 국내 최고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가 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던 중, 소원을 들어준다는 미스터리한 앱 '코드'의 초대 메시지를 받으며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이다.

배우 이이담은 서울중앙지검 검사 박지담 역으로 출연한다. 박지담은 윤태주를 추적하는 동시에 '코드'를 둘러싼 의문의 사건들을 파헤치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 예정이다.

연출은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영웅' 시리즈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유수민 감독이 맡았다.

디즈니+는 '코드'를 내년 공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공개 일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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