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KSQI 자동차 A/S 부문 8년 연속 1위⋯고객 서비스 경쟁력 입증

입력 2026-07-2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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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 비자레알 한국지엠 사장이 '2026 KSQI 고객접점 조사' 자동차 A/S 부문 8년 연속 1위 달성 기념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한국지엠)
▲헥터 비자레알 한국지엠 사장이 '2026 KSQI 고객접점 조사' 자동차 A/S 부문 8년 연속 1위 달성 기념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한국지엠)

GM 한국사업장(한국지엠)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조사에서 자동차 애프터서비스(A/S) 부문 8년 연속 1위에 오르며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한국지엠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6 KSQI' 고객접점 조사에서 자동차 A/S 부문 종합점수 93점을 획득해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KSQI는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서비스 과정에서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지표다. 올해는 32개 산업군, 132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고객접점 서비스를 조사했다.

GM 한국사업장은 복장·용모·이름, 응대 태도, 적극성, 말투·어감·호칭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자동차 A/S 부문 최고 평가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비스 평가단이 직접 고객접점을 방문하는 '미스터리 서베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지엠은 정비서비스기술센터와 전국 서비스센터로 구성된 서비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 접근성과 일관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지엠은 21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수상 기념행사를 열고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는 헥터 비야레알 한국지엠 사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및 서비스센터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비자레알 사장은 “이번 고객접점 조사에서 기록한 자동차 A/S 부문 8년 연속 1위는 고객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GM의 약속을 국내 고객들에게 실천한 대표적인 사례”라며 “한국지엠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 가치를 실천하며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엠은 고객 접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시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정비 기술과 전기차 진단 교육을 강화해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있다. 또한 첨단 진단 장비와 빅데이터 기반 분석 시스템, 전국 공인 서비스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쉐보레 정비예약 전담 콜센터와 픽업&딜리버리, 익스프레스 서비스 등 프리미엄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객 편의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한국지엠은 올해 5월 KSQI 콜센터 부문에서도 23년 연속 우수 콜센터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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