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사진 스포일러였네⋯제니, 24일 서머송 발매

입력 2026-07-2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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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사진제공=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JENNIE)가 각종 글로벌 페스티벌을 달군 신곡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를 정식 발매한다.

21일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는 공식 SNS를 통해 제니가 24일 오후 1시 싱글 ‘레스 댄 어 러버’를 발표한다는 소식과 함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트럭 창문 너머로 자연의 풍경과 함께 제니의 설렘이 느껴지는 모습이 담겨 있어 여름날의 낭만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앞서 제니는 19일 자신의 SNS에 특별한 멘트 없이 한 남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제니는 남성의 얼굴을 하트 스티커로 가린 채 올렸고, 팬들은 이를 신곡 관련 티징으로 추측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신곡은 뮤직비디오 연출부터 작사, 음악 작업까지 제니가 직접 참여하면서 그만의 색깔과 감성을 담은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인다.

제니는 앞서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6(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2026)’,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Roskilde Festival)’,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Open’er Festival)’,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2026 MAD COOL FESTIVAL)’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서 이번 신곡을 선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레스 댄 어 러버’는 각종 SNS 트렌딩을 장악하며 제니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식 음원 발매 전부터 페스티벌 현장 영상이 틱톡과 릴스 등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자발적 확산되며 높은 화제를 모은 만큼, 올여름 대표 서머송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화려한 퍼포먼스와 비주얼을 앞세운 무대로 화제를 모아온 제니는 로파이(Lo-fi)한 사운드의 기타와 빈티지 일렉트릭 키보드가 만들어내는 나른한 질감 위에 한층 깊어진 보컬을 더한 이번 신곡을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페스티벌에서 먼저 선보인 신곡 무대만으로도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레스 댄 어 러버’가 정식 발매 이후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제니는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일본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등 글로벌 대형 페스티벌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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