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급락 출발 후 낙폭 축소…SK하이닉스는 1%대 상승

입력 2026-07-2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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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급락 출발한 뒤 낙폭을 빠르게 줄였다. 삼성전자는 약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상승세로 전환했다.

20일 오전 9시 5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08% 내린 25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5.49% 급락한 채 출발해 장 초반 24만원까지 밀렸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축소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1.09% 오른 186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5.27% 하락 출발했지만 이후 상승 전환했다.

전거래일(16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8.77%, 11.53% 급락한 데 이어 제헌절 연휴 기간 미국 반도체주도 약세를 보였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2.85% 하락했다.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AI가 공개한 무료 AI 모델 ‘키미 K3’가 높은 성능을 보이면서 글로벌 AI 경쟁 심화와 반도체 투자 둔화 우려도 커졌다.

다만 이날 장중 외국인의 전기·전자 업종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의 하단을 지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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