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첫 SSG전 앞두고 박민 말소ㆍ엄준현 콜업

입력 2026-07-1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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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oday_tigers'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today_tigers' 인스타그램 캡처)

KIA 타이거즈가 올스타 브레이크를 마치고 후반기 첫 경기인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선수단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KIA는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엄준현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하고, 내야수 박민을 말소했다.

2006년생 육성 선수 엄준현은 우투우타 내야수로, 174㎝·75㎏의 체격을 갖췄다. 젊은 내야 자원인 만큼 후반기 팀 내 활력소 역할을 기대받고 있다.

반면 박민은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박민은 우투우타 내야수로 올 시즌 백업 내야수 역할을 수행해왔다.

KIA는 아담 올러와 이의리, 시라카와를 비롯해 엄준현까지 4명을 새롭게 등록하며 후반기 첫 시리즈를 준비했다.

한편, KIA는 이날부터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와 원정 4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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