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조선 협력 강조하며 “한국 기업 살펴볼 것”

입력 2026-07-16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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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경청하고 있다. 워싱턴D.C./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경청하고 있다. 워싱턴D.C./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서 조선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국 기업을 언급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주 육군전쟁대에서 열린 ‘국방혁신서밋’ 행사에서 “우린 아마 한국과 다른 지역에서 오는 기업들 몇몇을 살펴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발언은 미 해군력 증강 필요성을 강조하는 가운데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우리와 선박 (건조)에 있어 협력하고 있다”며 “지역 밖에서 만들어진 일부 선박도 구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린 해군을 위해 함정이 많이 필요하다”며 “우리 함정들은 노후화하고 있고 우린 손을 뗀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지역 밖’이 미국 밖을 의미하는지는 불분명하지만, 한국 조선 기업과의 협력을 직접 언급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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