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배기성 “오른쪽 귀 5개월째 난청…24시간 이명 들려”

입력 2026-07-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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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배기성. (사진제공=TV CHOSUN)
▲가수 배기성. (사진제공=TV CHOSUN)
가수 배기성이 오른쪽 귀 난청과 이명 증상을 겪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배기성은 13일 방송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3부에서 청력 문제를 안고 무대에 오른 심정을 털어놓는다.

선공개 영상에서 배기성은 “5개월째 오른쪽 귀가 안 들리는 상황”이라며 “24시간 귀에 이명이 들린다. 오른쪽에 있는 분들의 말은 전혀 듣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고의 성량이나 컨디션을 보여드리지 못하는 점이 계속 마음에 걸린다”며 무대를 앞둔 부담도 전했다.

이어 “그럴 일은 없겠지만, 정말 사랑했던 선배들 앞에서 노래할 수 있는 마지막 무대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배기성은 앞선 방송에서도 난청 증상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담당 의사로부터 6개월 동안 청력이 회복되지 않으면 장애 진단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후 아내 이은비와 함께 회복을 위해 보양식을 챙겨 먹는 모습도 공개했다.

배기성이 출연하는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3부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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