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헬로메이플' 대학생 크리에이터 제작 신규 월드 6종 출시

입력 2026-07-1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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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진제공=넥슨)
▲이미지 (사진제공=넥슨)
넥슨이 대학 게임 제작 동아리와 협업해 창작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넥슨은 서울대학교 'SNUGDC', 고려대학교 'CAT&DOG', 연세대학교 'PoolC' 등 3개 대학 게임 제작 동아리 6개 팀이 개발한 하이퍼캐주얼 장르 신규 월드 6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넥슨은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에 대학생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신규 월드 6종을 출시하고 이용자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메이플스토리 월드 프로모드'를 활용해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출시까지 전 과정을 경험했다.

신규 월드 6종은 간단한 조작과 직관적인 플레이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고려대학교의 '돌의 정령을 구해달람!', 연세대학교의 '스펠링 인내의 숲' 등은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권(IP)을 하이퍼캐주얼 장르에 적용했다.

넥슨은 8월 2일까지 신규 월드 6종을 대상으로 이용자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가 가장 재미있게 즐긴 월드 2개를 선택해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메이플스토리 캐릭터 굿즈와 아이스크림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투표 결과와 실제 플레이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콘텐츠 개발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민석 넥슨 총괄디렉터는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콘텐츠 기획부터 출시까지 직접 경험하며 차세대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창작 생태계 조성과 크리에이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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