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청 전경. (사진제공=함평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은 타지역에서 전입하는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함평 전입청년 이사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9월 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다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함평군으로 전입 신고를 마친 19~49세 세대주다.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 등 실제 지출한 비용을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50만 원, 2인 60만 원, 3인 70만 원, 4인 이상 8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전입한 청년도 소급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