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대수비 출전 후 2루타…시즌 100안타까지 1개

입력 2026-07-10 14:2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 7회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우익수 이정후(51번)가 2루타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 7회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우익수 이정후(51번)가 2루타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교체 출전한 경기에서 장타를 기록하며 3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이정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08에서 0.309로 올랐다. 이정후는 올 시즌 320타수 99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100안타에 1개만을 남겼다.

최근 2경기에서 안타를 만들지 못했던 이정후는 이날 선발 명단에서는 빠졌다. 이후 샌프란시스코가 4-2로 앞서던 6회초 우익수 대수비로 투입됐다.

첫 타석에서 곧바로 안타가 나왔다. 이정후는 7회말 2사 1루에서 콜로라도 불펜 TJ 슈크를 상대로 우익선상 2루타를 때렸다.

2스트라이크로 몰린 상황이었지만 낮게 떨어진 체인지업을 받아쳐 장타로 연결했다. 이정후가 안타를 기록한 것은 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3경기 만이다. 장타는 5일 콜로라도전 이후 5경기 만에 나왔다.

이정후는 8회말 2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서는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는 콜로라도를 8-2로 꺾었다.

같은 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21에서 0.213으로 내려갔다. 샌디에이고는 애리조나에 1-3으로 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느 장단에 맞추나”⋯종부세 뒤집기에 강남 집주인 ‘부글부글’
  • '대기업 가고 연봉 4470만원 받고'…구직자들의 취업 희망 [데이터클립]
  • 2027 예산안, '꼭 챙겨야 할' 청년·신혼부부 체크리스트 [이슈크래커]
  • "쌩큐, K컬처"⋯방한 외국인들, 2분기 韓서 카드 '역대 최고액' 썼다
  • 현빈ㆍ정우성→손예진ㆍ지창욱까지⋯'톱스타' 이름값, 이번에도 통할까 [엔터로그]
  • 금리 뛰는데 부실채권 이미 19조…가계·기업·은행 ‘건전성 경고음’ [고금리 청구서]
  • 수능 전 마지막 9월 모평⋯국어·수학 어려워지고 영어 쉬워졌다 [종합]
  • 2개월 만에 물가 3% 복귀…"SKT통신비 할인 기저효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33,000
    • -0.51%
    • 이더리움
    • 3,291,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335,900
    • -1.03%
    • 리플
    • 1,854
    • -0.43%
    • 솔라나
    • 137,100
    • -0.36%
    • 에이다
    • 273
    • +1.49%
    • 트론
    • 447
    • -0.22%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0.7%
    • 체인링크
    • 15,260
    • -1.17%
    • 샌드박스
    • 49.12
    • -0.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