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동자’, 100만 관객 돌파…입소문 타고 장기 흥행

입력 2026-07-0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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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눈동자' 포스터. (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이화배컴퍼니㈜)
▲영화 '눈동자' 포스터. (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이화배컴퍼니㈜)
영화 ‘눈동자’가 개봉 3주 차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눈동자’는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사건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염지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 등이 출연했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눈동자’는 긴장감 있는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관객 반응을 끌어내며 꾸준한 관람세를 이어왔다. 개봉 첫 주보다 둘째 주에 더 많은 관객을 동원했고, 셋째 주에도 흥행 흐름을 유지하며 100만 관객 고지를 넘었다.

특히 ‘눈동자’는 지난해 여름 장르 영화 흥행작으로 꼽힌 ‘노이즈’보다 이틀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현재 2026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6위에 올라 있으며,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5위인 ‘와일드 씽’보다도 이틀 빠르게 100만 관객을 달성했다.

‘눈동자’는 100만 관객 돌파를 계기로 올여름 극장가 장르 영화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화 ‘눈동자’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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