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G코리아, 강지훈·장권영 대표 파트너 승진

입력 2026-07-0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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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강지훈, 장권영 대표 파트너, 김영훈 MD 파트너 (제공=BCG코리아)
▲왼쪽부터 강지훈, 장권영 대표 파트너, 김영훈 MD 파트너 (제공=BCG코리아)

보스턴컨설팅그룹(BCG)코리아는 강지훈 MD 파트너와 장권영 MD 파트너를 대표 파트너(Managing Director&Senior Partner)로, 김영훈 파트너를 MD 파트너(Managing Director&Partner)로 각각 승진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BCG코리아는 제조 오퍼레이션과 금융 신성장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및 기능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의 복합적인 경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실행 역량을 확대하게 됐다.

이로써 BCG코리아는 대표 파트너 9인, MD 파트너 21인을 포함한 총 30인의 리더십 체제를 구축하며,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컨설팅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의 파트너십을 갖추게 됐다. 대표 및 MD 파트너는 글로벌 BCG의 등기임원으로서 지분을 공유하며 글로벌 CEO 선출과 주요 전략적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이번 승진은 AI 기술 확산과 산업 구조 및 성장축 재편에 따라 제조업에서는 운영 혁신과 AX를 통한 경쟁력 강화가, 금융 산업에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과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BCG코리아가 미래 산업과 기능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단행한 인사다. 이를 통해 BCG코리아는 앞으로 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제조 오퍼레이션과 금융 신성장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국내 기업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강지훈 신임 대표 파트너는 제조 및 산업재 분야 오퍼레이션 전문가로, 제조 혁신과 공급망 최적화, 구매 혁신 등 기업의 운영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배터리, 반도체, 자동차, 에너지, 조선 등 주요 산업에서 생산성 향상과 수익성 개선을 지원했으며, 최근에는 데이터 및 AI를 활용한 제조 오퍼레이션 혁신을 통해 국내 제조기업의 AX와 경쟁력 강화를 이끌고 있다.

장권영 신임 대표 파트너는 보험 및 금융산업의 전략·트랜스포메이션 분야를 중심으로 M&A 및 PMI(Post-Merger Integration), 사업모델 혁신, 재무·리스크 관리 등 기업가치 제고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최근에는 크로스보더 M&A와 디지털 혁신, 신사업 발굴 등 금융산업의 미래 성장 영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며 금융기업의 새로운 성장 전략과 미래 사업 발굴을 지원하고 있다.

김영훈 신임 MD 파트너는 식품·패션·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에서 운영 혁신과 성과 개선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수익성 중심의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어왔다. 구매 혁신과 설비투자 최적화, 공정 개선 등을 통해 제조 현장의 생산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고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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